| 3월 중순에 깐느로 출장 갈지 모르겠다. 가게되면 꼭 연락하며 파리는 몇번 가보았지만 이번에 가게되면 꼭 연락하마. 건강하게 생활하자.
>> 작년 6월 26일 식구들과 함께 서울을 떠났다. 파리가 영미권 지역과 달리 정착준비에 신경쓸 것이 많아 허겁지겁 했다. 이곳와서도 처음 한동안은 하도 힘들어 식구들 모두 미국생활때와 비교하며 불평들 많았다. 그리고 우리 경동36 홈페이지가 왠지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 오늘 운좋게 접속이 되는구나. 이곳 OECD기술자들에게 물었더니 서버자체(URL)가 파악이 안되는 때가 많다고 한다. 어쨋던 내연락처는 아래와 같으니 종종 소식 전하자...건강들 하고...
>>
>> KIM Chulmin
>> Project Manager/Tourism Industry
>> Transport Division(DOT)
>> Directorate for Science, Technology and Industry(DSTI)
>> OECD
>> Tel : 331-4524-9426 (hp: 336-2535-7144)
>> Fax: 331-4524-9399
>> E-mail: chul-min.kim@oecd.org
>>
>> >> 새해를 해외에서 맞는 기분이 참 묘한것 같구나...
>> >> 언제 간거니???
>> >> 이젠 가끔 연락 좀 하며 살자.
>> >> 친구가 마니 그리워 지는 나이이잖니...
>> >> 암튼 이국에서 건강 꼭 챙기고
>> >> 하는일도 잘 되길 바랄께....
>> >> 또 연락하자.
>> >> 잘있어라.
>> >> ps: 식구들도 동행인가???
>> >> 그렇다면 식구들 건강 꼭 잘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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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중인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