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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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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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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아 지금하루의 일과를 마쳤다..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맑다...나뿐만이 아니라 우리동인랑 모두가 지금 시간에 하루의 일과를 마쳤으리라본다...물론 지금 움직이는 친구들도 있겠지...자~~~ >> 각설하고 >> 우리모두 아자아자 화이팅하자^^ >> 이제 자야겠다... >> 2005년 3월 16일 오후 11시 2분 =================================================== 16일 출근하여 17일 퇴근하니 영록이가 잠을자고있는 시간이구나 영록아! 내 꿈 많이꾸고 잘자라. 그리고 4월에는 산(관악산) 에서 한번보자. 홧팅!!!! 17일ㅇ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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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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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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