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쿨산악회 강성환회장과 총무 넘 수고많았다. 애쓴 덕에 11명이 모여 등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회장은 이번 산악회에 30만원의 스폰서를 하여 각 산행진구들에게 멋진 등산T를 선물했다. 또한, 조총무는 T셔츠에 빨간글씨의 "경동"마크를 새겨주는 우정을 우리에게 주었다. 넘 귀하고 소중한 것이 아닌가. 또한 이철원(1반)동문은 예쁜고 보드라운 수건을 선물로 스폰서했다.
친구들 고맙다.
새로 처음온 삼수, 동휘 넘 반가왔다.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산에서 많이 만나 우정을 나누자. 묻지마(?)관광 묻지말고 준비해서 알려주고 말씀이야 내가 미안한 것은 앗싸산악회 기쁨조와 연락이 안닿아서 너희들에게 죄송하다. 잘 안되네 ㅎ ㅎ
이번에는 참으로 알맞은 산행이었다. 독바위->족두리봉->비봉->승가서바로전 숲속에서 점심, 이철원의 복분자술과 주최측의 양주와 막걸리로 가벼운 한잔->구기동 계곡물소리를 따라 하산->그리고 매표소좀지나 가벼운 애프터 막걸리. 이자리에서 본 시간은 1시 50분
아쉬움이 있어야 좋은 법. 가을산행에 다시금 보자구나
수고했네 회장, 총무.!! |
접속중인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