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중인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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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낙엽은 가을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누가 그러던데...<BR>10월 하고도 마지막날 이구나 무심히 흘러가는 세월 모두 건강들 한지..<BR><BR>우리들에게 관심사중 으뜸이 가족과 건강 아니겠어?<BR>가족이야 사랑과 신뢰 바탕이되면 지킬 수 있고<BR>건강은 게으르지만 않으면 가능한것 같다.<BR><BR>요즘 난 헬스를 좀 하고있지 체력이 있어야 매사에 자신감이 있는듯해....<BR>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좀 하는데 헥헥 거린다..ㅋㅋ<BR><BR>헬스보다 더 바람직한게 산에가는 것인데 시간이 허락하질 않는구나.<BR>핑계가아니라 사는게 뭔지~~~~<BR>산행 하자고 메세지 보내는 친구에게 동참은 못하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있지.<BR>두어달 남은 2008년 마무리들 잘 하고 인연의 바람이 불면 연말에 함 보자꾸나..<BR><BR>추신<BR>재화 요즘 바쁘냐? 탕 먹으러오렴~~^^<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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