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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떤이에겐 부담이 되고<BR>또 어떤이에겐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BR>또 어떤이들에겐 그리움에 밤잠을 설치게도 하지..<BR><BR>근로자의 날을 시작해서<BR>어린이날과 <BR>어버이날..<BR>게다가 스승의 날<BR>또 뭐가 있던데..<BR><BR>친구들..<BR>소위 낀세대라고 불리워 지고 있는 우리들<BR>어깨의 짐이 무거워 보이는 지금의 우리들<BR><BR>그런 그들에게 <BR>조금만 더 열심히 <BR>그리고 조금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볼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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