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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별모임

취미가 같은 친구들 모여라~
나와 친한 친구들 모여라~
누구든 소모임을 만들수 있습니다.

취미/친목모임
Faust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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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ve ipmressed us all with that posting!
권오균
   고교 졸업후 28년만에 동창회모임에 참석했다.잠시나마 추억을 회상하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다.18년동안 일본에 있다가 3개월전에 귀국했다.14반 학우들아 보고싶다.가끔 만나서 세상사는 이야기라도.
김종대
   40이란 나이가 그리 젊게만 느껴지지 않을겝니다. 이제 뒤도 돌아 봐야 하지만 앞으로 남은 세월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나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그 해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산에 가면 건강이 있읍니다. 산에 가면 자연이 있읍니다. 그리고 그 자연에 묻힐 우리들의 따스한 보금자리도 볼 수 있고 산과 어울려 내일을 즐거이 맞이할 수 있을겝니다. 우리 산에서 만납시다.
박병주
   우리동기의 골프모임이 36球회야 모임의 출발은 4년전쯤에 당시 여의도 라이프 빌딩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우리의 만자(만성웅)와 골프모임의 군기반장 그레그노만(권오인)이 88골프연습장에서 만나면서 부터시작되었지 그때 골프를 막 배우던 박델리(박병주)와 정세철,이선재등이 의기투합하여 모이기 시작했지 당시 신라cc는 수원 경동골프모임이 있었고 36기 동기들이 선배들과 같이 라운딩을 하다가 2001년부터 선배들을 1팀만 남기고 우리 들이 접수하여 36球회를 만들었지 36구라는 이름은 mbc기자인 이선재가 당시의 유행어를 따서 지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잘 지엇다는 생각이 들어 현재 모임의 멤버는 선배5명 36기 25명 총30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심있는 동기들은 연락을 주면 일단 준회원으로 1년간 모임에서 활동한 뒤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어 모임은 매주 네째주 토요일에 신라cc에서 4개팀이 플레이 하는데 골프모임의 특성상 팀수를 늘릴수 없는 것이 한계야 3월에 첫라운딩을 갖는데 4팀의 성원이 되어 4월부터는 일단 선배팀을 다른 골프장으로 가시게해서 1팀을 더 늘려 볼까해

소모임명
회원수
개설일
개설자
34
2003.03.19
박병주
1
2003.09.02
김종대
1
2008.11.29
권오균
1
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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